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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스리입니다.

세계 축구선수들의 연봉 순위 TOP10 4위에서 1위입니다.

 

 

4위 앙투안 그리즈만

 

해외 축구선수 연봉 4위 입니다.

스페인 라리가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은 현재 44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옮기겠다고 말을 했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로 될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3위 네이마르

 

해외 축구선수 연봉 3위 입니다.

프랑스 리그앙에 파리 생제르망 FC에 네이마르 입니다. 915억원을 받으며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강한 견제와 부상으로 인해 연봉에 달하는 실력을 못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영입해달라고 구단측에 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외 축구선수 연봉 2위 입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전설적인 존재에서 유벤투스로 옮기며 3대 리그를 제패를 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입니다.

현재 그는 113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그의 엄청난 스타성으로 인해 침체기였던 세리에 A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호날두가 해외 축구선수 연봉 2위 입니다.

 

 

1위 리오넬 메시

 

대망의 해외 축구선수 연봉 랭킹 1위는 바르셀로나의 전설 정신적 지주인 리오넬 메시입니다.

현재 메날두 시대의 막바지에 접어든 것 같지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19시즌 트레블을 목표로 한 바르셀로나가 챔스 탈락과 국왕컵 준우승으로 인해 리그컵 우승만 한 현 시점에서 메시는 팀의 방출 목록을 말하며 팀에 다시 한번 트레블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해외 축구선수 연봉 순위 10위에서 1위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연봉이 생각도 할 수 없을만큼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갈정도이네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필스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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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스리입니다.

오늘 저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내용은요. 세계 축구선수들의 연봉 순위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10위 루이스 수아레즈

해외 축구선수 연봉 10위 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르셀로나 소속인 그는 현재 280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과거에 악동 중의 악동으로 상대 선수를 깨물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내의 울타리 속에서

현재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즈 입니다.

 

 

9위 에세키엘 라베찌

해외 축구선수 연봉 9위 입니다.

현재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에서 뛰고 있는 에세키엘 라베찌입니다.

그는 현재 283억원의 연봉을 받고 중국 슈퍼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파리생제르망 FC와 나폴리에서 뛰었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인 에세키엘 라베찌는 전성기 시절에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굉장한 활약을 펼친 선수입니다.

 

 

8위 필리페 쿠티뉴

해외 축구선수 연봉 8위 입니다.

현재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입니다.

그는 현재 300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리버풀 시절에 보여주었던 활약을 이적 후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만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최근에는 리오넬 메시가 구단 측에 방출해 달라고 말했던 선수중에 한명이 된 선수입니다.

 

 

7위 알렉시스 산체스

해외 축구선수 연봉 7위 입니다.

7위는 알렉시스 산체스 입니다. 그는 현재 307억원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고 있지만 현재는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과거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메없산왕이라는 '메시가 없으면 산체스가 왕'이라는 단어가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였던 선수였는데 현재는 77ㅓ억 이라는 별명이 생겨날 정도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6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해외 축구선수 연봉 6위 입니다.

과거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였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입니다. 현재는 일본 J리그의 비셀 고베에서 선수생활 황혼기에 들어간 그는 현재 330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를 부업으로 즐긴다는 소문이 돌정도로 큰 와인회사를 갖고 있는데도 연봉을 330억이나 받는다니...

 

 

5위 가레스 베일

해외 축구선수 연봉 5위 입니다.

현재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가레스 베일입니다.

그는 현재 402억원이라는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팀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2017 챔스 결승전 엄청난 바이시클킥으로 활약을 했던 그가 그립습니다.

 

4위 부터 1위는 다음 글에서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필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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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스리입니다.

오늘 저가 알려드릴 이야기는 최근 축구 리그 하면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가가 가장 먼저 생각 나실겁니다. 하지만 과거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까지에는 가장 강했던 리그는 지금 호날두가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가 가장 강했습니다. 그 당시 가장 강했던 7팀을 세리에A 7공주라고 부르는데 오늘은 그 팀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유벤투스

 

7공주의 첫번째 팀은 현재에도 강팀의 면모를 지키고 있는 유벤투스입니다. 최근에는 강한 수비력과 밸런스있는 공격력으로 강한 팀이지만 당시에는 최강의 공격팀이였습니다.

투톱으로는 필리포 인자기와 델피에로가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고

투톱 아래에는 프랑스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녹내장 수술 후 고글을 착용했던 에드가 다비즈와 잔루카 잠브로타가 맡았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현재도 활동 중인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였습니다.

 

2. AC 밀란

 

두번째 팀은 AC 밀란입니다. 최근에는 구단주 변경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지만 당시에는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좋았던 팀이였습니다.

투톱으로 독일의 올리버 비어호프와 안드리 세브첸코가 버티고 있었고

중원에는 세르징요와 이탈리아의 싸움소 젠나루 가투소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수비에는 파울로 말디니가 최종수비를 맡고 있었습니다.

 

3. AS 로마

 

세번째 팀은 AS 로마입니다. 최근 원클럽 맨인 프란체스코 토티가 은퇴를 했던 클럽입니다.

당시에는 로마에서 교황 다음으로 위대하다고 하는 프란체스코 토티의 전성기 시절이였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자인 카푸가 있었습니다.

 

4. 인터밀란

 

네번째 팀으로는 최근 콘테감독과 디에고 고딘, 라키티치를 영입을 하려고 하며 리빌딩을 하고 있는

인터밀란입니다.

과거에는 막강한 공격을 보여주었는데 투톱으로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와 이탈리아의 호나우두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전방을 지배하였고 중원에서는 쉐드로프와 로베르트 바지오가 있었고

수비에는 인터밀란의 전설 하비에르 사네티가 있었습니다.

 

5. 파르마 칼초

 

현재에는 명성이 많이 낮아진 파르마 칼초가 다섯번째 팀입니다. 당시에는 공격라인은

그렇게 강한 팀은 아니였지만 수비에서 매우 강한 강점을 보여주어 상대방을 질식시키는 질식수비를 펼치던

팀이였습니다.

수비에는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파비오 칸나바로와 프랑스의 전설적인 수비수인 릴리앙 튀랑이 수비를 맡고 골키퍼로는 현재 전설을 써가고 있는 잔루이지 부폰이 최강의 수비를 맡고 있었습니다.

 

6.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는 당시 홈에서 최강의 힘을 보여주던 팀이였습니다.

전방에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공격을 퍼부었고 포르투갈의 전설인 마누엘 후이 코스타가 함께 맹공을 펼치던

팀이였습니다.

 

7. 라치오

 

7공주의 마지막 팀은 라치오 입니다. 라치오도 공격에서도 엄청난 화력을 퍼부었고 수비에서도 뛰어난 수비력으로 상대팀에게 빈틈을 보여주지 않는 팀이였습니다.

공격진에는 에르난 크레스포와 필리포 인자기의 동생인 시모네 인자기가 최전방을 맡았고

중원에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과 두개의 심장 네드베드가 뒤를 받쳐줬습니다.

그리고 수비에는 알레산드로 네스타와 괴물같은 프리킥을 쐈었던 미하일로비치가 있었습니다.

 

 

7공주

 

당시 감독이였던 카를루스 안첼로티는 "다시는 저 리그에서 경쟁하고 싶지 않다. 내겐 이젠 그만큼의 무모함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나우두는 "세리에는 내 생에 최고의 리그였지만, 공격수로서는 최악의 시련을 주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울로 말디니는 "지독한 곳" 이라고 세리에 A를 표현하였고 로베르토 바지오는 "괜찮아, 넌 여전히 최고의 선수야. 세리에 A에서 우승을 했으니까"라고 말하며 당시 세리에 A 리그를 최고로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가 소개드렸던 과거의 이탈리아 리그인 세리에 A의 리즈시절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최근 호날두를 영입하며 유벤투스를 중심으로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필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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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스리입니다.

 

오늘 저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내용은 축구를 보시다 보면 등번호를 많이 보실텐데 등번호를 보고 그 팀의 어떤선수인지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축구를 보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선수를 알아보는 수단으로도 이용됩니다. 하지만 그 등번호마다 숨겨진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릴려고 축구 등번호 의미에 대해서 가져왔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잔루이지 부폰

먼저 등번호 1번은 팀의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등번호 입니다. 등번호 1번은 FIFA 규정에도 키퍼만 가질 수 있는 등번호라고 정해져 있을 정도로 중요한 등번호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골키퍼라고 등번호가 1번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티보 쿠르트와

 

예를 들어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티보 쿠르트와가 있습니다. 쿠르트와는 13번의 등번호를 사용하는데 이는 과거 AT마드리드에서 데 헤아에게 밀려 13번을 달고 있었지만 13번을 다고 경기에 임해서 좋은 성적을 펼쳐서 자신에게 의미있는 번호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25번의 등번호를 임시로 달고있습니다.

 

카일 워커
패트릭스 에브라

등번호 2번은 주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가 주로 등번호를 답니다. 하지만 골키퍼 앞에서 골문을 막는 역할인 센터백들도 가끔 2번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3번은 왼쪽 측면 수비수가 많이 달고 있는 번호입니다. 3번 또한 센터백들도 자주 사용하는 번호이기도 합니다.

 

이반 라키티치

4번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원래는 주로 수비적인 스타일의 센터백들이 많이 사용했던 번호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공격과 수비 모든 방면에서 훌륭한 중앙 미드필더에게 많이 보이는 번호입니다.

예를 들어 바르셀로나의 이반 라키티치 과거의 아스날 파브레가스 스완지에서의 기성용 등이 이 번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니에스타와 사비

먼저 6번은 11명이 뛰는 축구에서의 중앙에 존재하는 숫자이므로 팀의 리더 즉 주장이나 중앙미드필더, 중앙수비수 들이 많이 답니다. 리더쉽이 그만큼 뛰어나야하고 멘탈이나 팀의 분위기를 잘 다스려야 달 수 있는 번호입니다.

그리고 8번입니다. 8번은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들이 주로 달고 뛰는 번호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7번은 그 클럽에서의 에이스들이 많이 다는 번호입니다.

7번은 그 팀 내에서 스타성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주로 다는 번호입니다.

가장 유명한 7번 라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7번 라인입니다. 조지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호날두 등 7번 라인을 이어왔지만 현재는 과거처럼 그렇게 강한 면모를 못보여주고 있긴합니다.

 

페르난도 토레스

 

9번이라는 번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팀의 마무리를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등번호입니다. 팀에서 듬직하게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들이 주로 번호를 달고 뛰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선수로는 과거 리버풀에서 금빛 장발의 9번 토레스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마무리 실력까지 완벽했던 토레스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에당 아자르

10번은 7번과 비슷한 의미인 팀의 핵심선수에게 부여해주거나 크랙형 선수에게 주로 부여되는 등번호입니다.

크랙이라는 뜻은 축구에서 경기의 흐름을 개인의 기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선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스페인어로 크랙은 코카인을 정제한 마약을 뜻하며 빼어난 준마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가레스 베일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번호는 11번입니다. 팀의 가장 빠른 속력을 자랑하는 선수에게 부여하는 번호로

주로 윙어들이 많이 달고 있는 번호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사진에 존재하는 과거 토트넘에서 뛰고 현재는 레알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입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 당시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였던 마이콘을 스피드와 드리블로 뚫었던 장면이 최고였습니다.

 

이상 오늘 저가 알려드린 내용은 축구 등번호 의미 입니다. 축구를 보시면서 등번호에 담긴 숨은 의미도 알고계신다면 더 재밌게 축구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필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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